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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휴대폰 시장 "같은 모델이 40만원 차이까지"
이동통신사 간 가입자 유치 경쟁이 거세지며 휴대폰 유통시장이 보조금 합법화 이전의 혼탁한 형국으로 회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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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상가 등 휴대폰 집단유통지를 중심으로 5월 이후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 ‘공짜’폰에서 부터 구매 시기에 따라 같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40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휴대폰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이동통신 3사가 지원하는 합법 보조금 외에 대리점 리베이트 등이 불법보조금으로 활용되면서 구매 시기나 장소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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