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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만 PC업체와 특허소송 승소 의미
미국 연방법원이 PC 특허와 관련해 LG전자의 손을 들어 주면서 국내 PC업체가 로열티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됐다. LG전자가 승소한 대만업체는 전 세계 PC의 70∼80%를 조립 형태로 공급해 로열티 규모도 상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 2004년부터 PC 지적재산권 소송을 진행중이어서 이번 판결이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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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특허 항소 승소=LG전자는 11일 미 연방항소법원이 콴타(QUANTA)·콤팔(COMPAL)·FIC 3개 대만 PC업체가 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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