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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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에 도전한다](6)픽스트리
“휴대이동방송 사업을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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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용 인코더를 개발한 픽스트리 신재섭 사장의 말이다.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떠오른 휴대이동방송 시장을 픽스트리가 차지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실제로 그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대기업이라는 안정된 직장을 뛰쳐나와 창업한 만큼 의욕과 열정이 넘친다. 특히 지상파DMB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지난 2002년에 설립된 픽스트리(대표 신재섭 http://www.pixtree.co.kr)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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