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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NTT 신 IP망 전면 개방 의무화
일본 정부가 NTT의 신 인터넷프로토콜(IP)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통신망을 다른 통신사업자들에게도 전면 개방토록 의무화한다는 방침을 굳히고 내년말부터 NTT주도로 상용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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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 총무성은 오는 2010년 ‘전 국토의 초고속 인터넷 시대’에 대비한 ‘통신규제개혁안’의 일환으로 NTT가 현재 개발 중인 신 IP통신망의 전면 개방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특히 총무성은 단순히 IP망 뿐만 아니라 영상 전송에 필요한 과금 및 개인인증시스템 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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