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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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모바일 PC `3파전` 시작됐다
대우가 ‘울트라 모바일(UM) PC’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우루컴즈가 18일 자체 브랜드 ‘솔로 M1’을 공개하고 정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이미 시장 개척에 나선 삼성전자·소니코리아와 점유율 싸움이 불가피해졌다. 특히 대우는 삼성보다 20만원가량 가격을 낮춰 이제 막 시장이 형성된 UM PC 시장에도 벌써 ‘가격 파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춘 소니도 삼성의 ‘브랜드’와 대우의 ‘경쟁력 있는 가격’에 당장 마케팅 전략을 수정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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