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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상반기 실적 분석-`꼴지의 반란` 거셌다
‘상처만 남은 선두 사업자, 꼴찌의 계속된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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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의 올 상반기 실적에 대한 총평이다. 1·2위 사업자인 SK텔레콤·KTF는 엄청난 출혈에도 불구하고 가입자수·매출액에서 미미한 성장에 그쳤다. 반면에 꼴찌 LG텔레콤은 지난해에 이어 무서운 기세로 가입자 확대에 나서 독보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더욱이 동기식 IMT2000 사업권 취소에 따른 출연금분을 상반기 실적에 전부 반영함으로써 하반기에는 ‘나홀로 독주’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LG텔레콤, 유일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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