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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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꿈의 서비스` 꿈으로 끝나나
휴대인터넷(와이브로)과 3세대 이동통신(WCDMA/HSDPA) 등 신규 통신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네트워크와 단말기 간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대중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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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는 시범서비스까지 제공해온 휴대형 단말의 안정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상용서비스 과정에서 제외됐다. SK텔레콤과 KTF를 통해 상용화된 HSDPA서비스도 상황은 엇비슷하다.
KT의 한 관계자는 “서비스·콘텐츠도 중요하지만 소비자 접점은 바로 단말기”라면서 “신규서비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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