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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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웜·바이러스
7월 한 달간 게임 ID와 비밀번호를 빼내거나 내부 자료 유출을 시도하는 자료 절취형 웜·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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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가 내놓은 ‘월간 사이버시큐리티 7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에서 개발된 후피곤(Hupigon)과 그레이버드(Graybird) 등 해커가 운영하는 원격 관리 프로그램으로 명령을 수신하거나 파일을 전송하는 악성코드가 급증했다.
NCSC는 7월에 새로 나타난 후피곤 웜·바이러스가 12일 이후 7만1266건이나 탐지됐다고 밝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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