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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금리 전격 인상…설비투자·수출 위축 우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일 또 다시 콜금리를 0.25%P 인상함에 따라 경제계와 기업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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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은 최근 금리인상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거론하며 정부에 금리인상 자제를 요청했으나 이날 급작스런 인상으로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제계는 이 같은 금리인상이 기업의 설비투자 위축은 물론 수출경쟁력 약화로 이어져 우리 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한은 콜금리 4.50%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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