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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이 모바일PC 내놓는다
국내 벤처기업이 80만 원대 모바일PC 상용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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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웰(대표 문병도)은 15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휴대가 가능한 7인치 차량용 미니 PC ‘유렌 (UREN·사진)’을 다음 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바일 PC로 주로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이 선보였으며 중소 벤처가 자체 기술로 제품을 내놓기는 처음이다. 특히 7인치 이하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80만원대에 진입해 모바일 미니PC 시장에도 가격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차량용 PC로 선보인 유렌은 내비게이션과 G....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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