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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NTT그룹에 유무선 통합 서비스 허가
일본 정부가 NTT그룹에 대해 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정식으로 허가할 방침이어서 향후 NTT에 의한 일본내 통신서비스 독점 논란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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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총무성은 NTT도코모와 NTT 동·서지역회사(NTT동일본·NTT서일본)가 하나의 번호로 유선과 무선 전화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통신서비스’ 제공을 정식으로 허가할 계획이라고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NTT그룹의 통합 통신서비스가 실현되면 도코모가 동서지역회사에게 유선통신망을 빌려 유선전화서비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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