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차세대에 도전한다](16)아이디콤
아이디콤(대표 박영철 http://www.eidicom.com)은 내년 4월 ‘안방 통신혁명’을 앞두고 분주하다. 그동안 900㎒ 아날로그 방식으로만 허용됐던 가정용 전화기 시장에도 마침내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기사 바로가기 >
그동안 아이디콤의 매출은 전부 수출에서 이뤄졌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미 유럽 등 덱트(DECT) 전화기 시장에서 아이디콤은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거래업체는 스위스 스위스콤, 프랑스 사젬(SAGEM), 스웨덴 도로(DORO), 북미 텔맥스 등이다. 특히 지....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