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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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이동통신 시장 뚜껑이 열렸다
SK텔레콤이 3세대이동통신(WCDMA/HSDPA) 전국망 구축을 당초 예상보다 크게 앞당겨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 이 시기에 맞춰 현재의 듀얼밴드듀얼모드(DBDM) 단말기가 아닌 WCDMA/HSDPA와 유럽통화방식(GSM) 전용 싱글모드싱글밴드(SBSM) 단말기를 출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국내 이동통신 환경이 3세대(G)로 빠르게 전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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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WCDMA/HSDPA 전국망 구축을 내년 상반기까지 조기 완료하고, SBSM 단말기를 출시해 3G 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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