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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성 사업 적자탈피 언제쯤?
‘위성강국 대열에는 올랐으나 적자 탈피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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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남중수)가 최근 ‘무궁화위성 5호를 성공적으로 쏘아올리고도 위성사업에서는 막상 난감한 표정이다.
KT의 위성사업은 연간 1000억원을 조금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체 매출의 1% 내외. 이번 무궁화 5호의 경우 제작비가 1500억여 원이 들어갔으니 기존 매출 추이를 고려할 때 1년 반 정도 후면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문제는 앞선 2·3호의 누적적자가 너무 크다는 것. 지난해 말 기준 누적적자는 2581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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