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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수공조 표준 연동 안돼 삐걱
국방부가 진행중인 ‘전자태그(RFID)를 이용한 u국방 탄약관리 체계 확산 사업’이 한·미 RFID 연동이라는 암초를 만나 답보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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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진행중인 프로젝트와 올 초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24개국이 RFID 기반으로 군수 물자 체계를 통합 관리하는 ‘세계 군수 물자 수송 가시화 프로젝트(G-ITV)’가 기술적으로 서로 상충하면서 사업이 전혀 진척되지 않고 있는 것. G-ITV는 미 국방부 주도로 RFID를 이용해 자국에서 생산해 전 세계에 공급·유통하는 군수 물자의 재고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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