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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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눈곱만큼, 가입자 손톱만큼
이동통신 가입자 유치경쟁 구도가 지난 8월 이후 사뭇 달라진 양상을 보이고 있다. 8월은 불법보조금 출혈경쟁이 전례없이 자취를 감췄던 시기. 이에 따라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7일 마침내 합법 보조금 규모를 대폭 축소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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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유례 없는 시장안정화 시기로 평가받았던 지난달 이동통신 3사 모두 신규 가입자 대폭 축소 및 기기변경 가입자 증가라는 특징적인 모습을 보여 이 같은 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상반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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