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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시범사업 실리·명문 `물밑 저울질`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가 함께 벌일 IPTV 시범사업이 11일 정식 공고됨에 따라 사업 참여 방식을 두고 통신 및 방송계의 물밑 작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통신 및 방송계는 오는 29일까지 유관 사업자들끼리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범사업 참여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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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범사업은 정부가 앞장서 IPTV에 대한 활로를 뚫어보자는 의도지만, 오랫동안 이해관계가 엇갈려온 통신과 방송계에서는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서 사업 참여의 실리와 명분을 두고 저울질이 한창이다. 사업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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