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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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PCB 업체들 수출로 돌파구
중견 인쇄회로기판(PCB) 업체들이 수출로 불황의 돌파구를 뚫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대덕GDS·뉴프렉스 등 중견 PCB 업체의 수출이 크게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거나 흑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도 동반 상승되고 있다. 특히 중견 PCB 업체의 해외사업 호조로 적자 전락의 위기에 빠졌던 PCB 무역 수지가 회복, 수출 효자상품 지위를 지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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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시스코 등 굵직한 계약 성사=가장 굵직한 수출 성과를 낸 대표적 중견 PCB 업체는 대덕GDS(대표 유영훈)다. 3년 전부터 연성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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