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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인터디지털 특허 출원 "심사 신중 기하라"
미국의 ‘휴대폰 특허 사냥꾼’ 인터디지털의 한국 내 특허 출원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현재 심사가 진행되는 출원 기술의 상당수가 3세대(WCDMA/HSDPA) 이후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로 추정돼 내년 이후 국내에서 대규모 로열티 파동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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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국 기업의 특허 출원을 가급적 지연시키거나 신중하게 처리하는 미국·일본 등과는 달리 국내 특허당국은 등록기간 단축에 행정 초점을 맞추고 있어 국익을 고려한 신중한 특허 심사 및 등록을 요구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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