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통신위 심결에도 웹투폰 SMS시장 혼란 계속된다
SK텔레콤과 KT가 5년 동안 벌인 웹투폰 문자메시지서비스(SMS) 정산방식 분쟁에 대해 최근 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의 손을 들어줬지만 시장 혼란은 계속되고 있다. 원칙론을 들어 SK텔레콤의 손을 들어줬지만 실제 정산액에 대한 확정은 뒤로 미뤄 앞으로 상당한 변수가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정산 기준이 1원씩 변경될 때마다 실정산액은 18억원씩, 최고 54억원까지 변화가 가능해 두 회사의 희비가 크게 엇갈릴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KT가 그동안 건당 11원 보다 낮은 액수로....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