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삼성전자 46인치 LCD패널 표준화 가속
삼성전자가 하반기 46인치 LCD 패널 생산을 확대, 40인치대 주력 규격인 46인치 패널 표준화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40인치와 46인치에 최적화된 2개의 7세대 (1870×2200㎜) 생산라인을 바탕으로 한 생산량 우위를 앞세워, 46인치 표준화 조기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46인치 패널은 전 세계적으로 TV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규격으로, LG필립스LCD 및 대만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CMO)의 47인치와 치열한 표준화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 규격은 향....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