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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누리텔레콤 공동으로 필리핀 원격검침 시장 진출
한국전력(대표 한준호)과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이 공동으로 필리핀 전기 원격검침(AMR) 사업에 진출한다. 전기분야에서 한전과 중소기업이 함께 해외에 진출하는 사업 모델로, 국내 원격검침기술의 본격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중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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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누리텔레콤은 필리핀 전력수용가 IT시범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 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현지 마닐라전력회사(MERALCO)를 포함한 4개배전회사 수용가 2515호(고압 315호, 저압2200호)에 원격검침시스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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