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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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에 도전한다](24)뉴그리드테크놀로지
구조가 서로 다른 두 개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장치를 게이트웨이라고 한다. 통신망에서 차세대 네트워크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비다. 게이트웨이가 차세대 통신망으로 넘어가는 관문에 위치한 장비라면, 이 관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기업이 뉴그리드테크놀로지(대표 이형모 http://www.newgrid.co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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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그리드테크놀로지는 외산이 독식해 온 네트워크 장비분야에서 차세대 망 핵심장비인 미디어 게이트웨이와 시그널링 게이트웨이 제품군을 개발, 국내외 통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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