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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시장 토종-외산 `자존심 경쟁`
‘POS, 토종이냐 외산이냐.’ 프랜차이즈·슈퍼마켓과 같은 중소 규모 시장을 놓고 외산과 토종 POS업체 간 ‘샅바 싸움’이 한창이다. 기존 판매시점관리(POS)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이 주춤한 데 비해 소규모 유통과 요식업종, 중소 자영업자 등은 현금 영수증제와 맞물려 시스템 도입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주요 업체는 이들 시장을 겨냥해 제품 라인업을 새로 정비하고 공격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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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저가 POS 라인업 강화=세계적인 유통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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