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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일본, 300㎜ 웨이퍼 공장 증설 가속화
대만과 일본이 최첨단 300㎜ 웨이퍼 반도체 공장 증설을 가속화하면서 향후 2년내 세계 반도체 시장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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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경우 향후 2년내 총 18개의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어서 향후 최첨단 반도체 공장 집적화로 인한 원가 경쟁력 우위를 예고하고 있다. 일본 역시 한국 등에 뒤처진 반도체 산업의 재기를 노리고 업체별 사활을 건 투자에 나서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대만의 TSMC(2005년·세계 8위), 일본의 도시바(4위)·NEC일렉트로닉스(9위)·엘피다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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