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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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V 보급 위한 `IT839 적금`이 대표적 탁상행정"
지난 2004년 7월, 디지털TV 전송방식 확정 이후 디지털TV 보급 확산을 위해 우체국을 통해 판매한 ‘IT839 적금’이 판매 1년2개월 만에 477대를 팔고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적인 전시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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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김희정 의원(한나라당)은 정보통신부 자료를 토대로 우정사업본부가 지난 2004년 9월부터 IT839 적금(디지털TV)을 판매했으나 2005년 1월부터 판매 수량이 대폭 감소, 결국 지난해 10월 3일부로 판매를 중지했다고 주장했다.
우정사업본부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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