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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中企 `환경규제` 함께 넘는다
‘대·중소기업이 힘을 모아 국제 환경규제 장벽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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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시행한 대·중소 그린파트너십(SCEM) 사업 결과 사업에 참여한 30개 부품협력 업체가 모두 △국제환경인증(ISO14001)을 취득했고 △유해물질 분석에서 6억원 △청정생산체계 구축에서 15억원 △기업지원 소프트웨어(SW) 보급에서 50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SCEM은 새로운 상생경영 모델로 2003년부터 8개 모기업과 122개 중소협력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정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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