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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환율 변동 대응, 여전히 사후적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가 사후에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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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이 자체 운영중인 환위험관리사업의 중소기업 이용실적을 조사한 결과,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던 4∼6월의 이용실적은 급격히 증가했으나 이후 환율이 안정세를 되찾자 다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원·달러 평균환율이 3월에 비해 20원 이상 내려간 954.44원이었던 4월 중소기업의 환위험관리사업 이용실적은 4055만달러로 3월에(3206만달러)에 비해 800만달러 이상 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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