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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벤처창업 부진 연구 필요하다"
벤처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칼 베스퍼 워싱턴대 경영대 교수가 우리나라에서의 벤처 창업 부진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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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퍼 교수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전자신문과 벤처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벤처코리아 2006’부대행사인 벤처포럼에서 ‘선진국의 이상적인 벤처기업 생태계’라는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이민자 가운데 남성은 25%, 여성은 20%가 창업을 하고 있다는 통계를 보았다”며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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