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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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업계, 최대 `풍작` 보인다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SW)업체가 올해 전인미답의 매출 500억원 돌파 등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예약하며 SW산업의 중흥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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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안철수연구소·한글과컴퓨터·핸디소프트 국내 빅 4 SW업체는 22일 올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초 계획했던 목표를 초과 달성하거나 수익 개선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기업 도약의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티맥스소프트와 안철수연구소가 올해 매출 500억원 돌파를 사실상 확정하면서 국내 SW업체도 외국계 기업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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