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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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TV 드라마` 봇물
‘드라마=지상파’라는 등식이 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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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디어·CJ미디어 등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이 자체 제작과 독자 콘텐츠 확보에 나서면서 케이블TV에서만 볼 수 있는 드라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뛰어난 역량을 지닌 외주제작사나 충무로 등과 다양한 협력을 맺고 있어 제작된 콘텐츠의 품질이나 인기도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는 옐로우필름과 손잡고 제작한 16부작 ‘썸데이’를 내달부터 OCN을 통해 방송한다. 제작비만 45억원이 투입됐다.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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