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정수기 수출 `물 만났다`
지난달 28일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찾았다. 유럽 최대 방문판매 회사인 젭터사와 정수기 수출계약에 사인을 하기 위해서였다. 같은 시기, 청호나이스도 중국 미디어를 방문해 정수기 합작사 설립에 관한 막바지 조율을 했다.
기사 바로가기 >
정수기 업계가 해외로 나가고 있다. 10조원이 넘는 세계 식수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우리나라 전체 음용수 시장 규모는 대략 1조7000억원. 이 가운데 정수기가 1조원으로 절반 이상이다. 이에 비해 유럽과 미주지역 등 외....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