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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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 "산하 SO 묶고 또 묶어라"
케이블TV 시장을 주도해온 거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MSO)들이 산하 SO 법인들을 점차 통합시켜 나가고 있다. 법인 통합은 특히 중소 MSO보다 이른바 티브로드·CJ케이블넷·씨앤앰커뮤니케이션·HCN 이른바 빅4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 MSO 내부 경영 구조의 전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중소 MSO로는 CMB와 큐릭스 정도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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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통합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티브로드(대표 진헌진)·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 오규석) 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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