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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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시장 통화료 매출 `뚝`
유선시장과 달리 소폭이나마 가입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동통신 시장도 최근에는 저변에서부터 정체되는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이동통신 사업자의 주수익원인 통화료 매출을 좌우하는 가입자당 월평균매출(ARPU)과 월평균통화량(MOU) 모두 증가세가 둔화되는 이중 침체 현상을 서서히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내년 이후 3세대이동통신(WCDMA/HSDPA)이나 와이브로, EVDO rA 서비스 등이 새로운 성장엔진을 찾지 못할 경우 이동통신 시장의 제자리걸음도 곧 현실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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