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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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유틸리티 컴퓨팅 센터` KT ICC를 가다
KT 인터넷컴퓨팅센터(ICC) 남수원 노드. KT가 지난 9월 남수원전화국을 ICC로 전환한 이곳은 국내 최초로 유틸리티 컴퓨팅센터를 표방한 곳이다. 수년 동안 유틸리티 컴퓨팅센터는 업계의 화두라는 점에서, 또 KT 인프라 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요충지라는 점에서 고객사들의 반응이 뜨겁다. KT 측은 “그동안 세계적인 하드웨어업체와 소프트웨어업체가 유틸리티 컴퓨팅 서비스를 구현하려고 했으나, 범용화에는 실패했다”면서 “네트워크 자원을 중심으로 IT 자원을 통합한 KT I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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