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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무 하나로텔레콤 사장의 고민
하나로텔레콤은 통신 업계의 ‘이슈 메이커’다. 인수합병설은 당사자가 적극 부인해도 3년째 끊이지 않는다. 경쟁 통신사업자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불사키로 결정했다. 치열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쟁탈전은 민원을 불러 일으켜 사장이 직접 “사과한다”고 해야 했다. 취임 9개월차 박병무 사장의 고민은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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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정면돌파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 찾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1. 수익성 악화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적자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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