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가전종합점들 점포 증설 `이제그만`
지난 5∼6년간 국내 가전종합점 유통 경쟁의 관건이던 ‘대형화’ ‘점포수’가 올해를 끝으로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이는 2000년 이후 삼성전자와 LG전자라는 거대 제조업체가 이끄는 가전제품의 유통시장 재편이 정착 단계에 이른 가운데 전국 주요 상권별 가전종합점의 시장 진입이 완료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사 바로가기 >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자·가전제품 판매를 장악한 삼성전자(리빙플라자)·LG전자(하이플라자)·하이마트 등 주요 가전종합점의 전국 출....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