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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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기간통신 전환 첫 관문 넘었다
케이블TV사업자(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이 KT 등 기존 기간통신사업자들과 잇따라 초고속인터넷 상호접속 협정을 체결하면서 기간통신사업자로는 행보를 본격화했다. 하지만 가장 민감한 상호접속료 산정에 대해 기존 사업자들과 이견을 좁히지 못해 험난한 앞길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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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업계에 따르면 티브로드, 씨앤앰커뮤니케이션, HCN, CJ케이블, 큐릭스, 온미디어 등 7월 정부로부터 초고속인터넷 접속 역무부문에서 기간통신사업자 지위를 얻은 SO들은 최근 타 기간통신사업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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