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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광학필름업계, 3분기 재도약 발판 마련
중견 광학필름 업체들이 LCD시장의 회복기조와 생산성 제고 노력에 힘입어 3분기에 잇따라 흑자전환과 수익성 개선에 성공, 상반기 부진을 털어내고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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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쎌(대표 송승훈)은 3분기에 전분기 대비 약 50% 늘어난 185억원의 매출액과 424% 증가한 1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난 2분기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한데 이어 3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뒤 부품단가 인하압력으로 2분기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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