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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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지상파DMB 예비 사업자들 합종연횡
오는 24일 지역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 허가 신청 마감을 앞두고 지상파 방송사과 수도권 비 지상파DMB 사업자 간 합종연횡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러나 수익 배분과 투자 등 핵심 사안에 대한 이견이 여전해 신청 업체의 협력 협의는 다음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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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추진 업체들, “헤쳐 모여”=지역 MBC들은 한국DMB와 연합에 사실상 합의했으며 지역 민방은 YTN과 업무제휴를 위한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방송위원회의 권장을 기준으로 비디오·라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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