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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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위축 `후폭풍`이 더 무섭다
해외업체들의 무분별하고 악의적일 정도의 특허공세는 국내 장비업체들의 대응비용 상승과 영업손실에만 그치지 않고 있다. 연구개발 투자를 확연하게 위축시키고 있음이 밝혀졌다. 금전적인 타격보다 국내 산업에 더 치명적일 수 있는 위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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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해외업체들의 특허공세와 국내 중소장비업체의 R&D투자는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 견제가 적었던 2003년 국내 장비업계의 매출액 대비 R&D비율은 13%를 넘어섰으나, 특허공세가 본격화된 2004년부터 그 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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