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사양산업도 아닌데 `脫한국 엑소더스`
“중국은 급성장하고 있다.”(휴대폰 케이스 생산업체 인탑스)
기사 바로가기 >
“매력을 느낀다.”(카메라 모듈 생산업체 선양디엔티)
“내년 중국 생산비중을 15%가량 확대할 예정이다.”(마이크로폰 생산업체 비에스이)
휴대폰 부품 업계의 ‘탈 한국’ 바람이 계속되고 있다. 상당수 휴대폰 부품업체의 올해 중국 생산비중이 작년 대비 적게는 10%가량 늘었고 2007년에도 10∼20%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사양산업이 아닌 첨단산업의 ‘탈 한국’ 바람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중국행....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