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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시스템에어컨 블루오션 육성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는 시스템에어컨(CAC) 사업을 내년 가전부문 핵심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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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는 건축 설계시부터 배관을 반영해 냉난방 공조기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최근 대형빌딩·주상복합·고급 아파트·식당 등을 대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올해 국내만 7500억원에 이어 내년에 85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CAC가 일반 가정용 에어컨에 비해 설계·감리·시공·유지보수 등 전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기술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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