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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억 규모 TRS 구축 사업 착수
정부가 총 3842억원 규모의 국가 통합지휘무선통신망(TRS)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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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방방재청은 최근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한 TRS 구축 1단계 사업을 발주하고 입찰을 거쳐 유럽표준 주파수공용통신방식(테트라)을 제안한 KT(대표 남중수)를 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
1단계 TRS는 서울·경기지역과 고속도로 신설구간에 테트라 TRS 장비 설치 및 재배치를 통해 최적의 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내년 9월까지 총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제어장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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