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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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부품·소재업체 어려움속에서도 매출 쑥쑥
국내 중견 전자 부품·소재 업체들이 올해 원화강세, 휴대폰·디스플레이 분야의 가격하락으로 인한 단가 인하압력에도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세트업체의 경우 치열한 시장 경쟁으로 지난 10년간 1조원 벽을 돌파한 국내 기업이 팬택 정도에 그친 반면에 전자 부품·소재 업체들은 지난해부터 1조원대의 벽을 속속 넘기 시작, 국내 전자산업의 주축 변화를 실감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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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성장.
LCD용 백라이트와 냉음극형광램프(CCFL) 등을 생산해 LG필립스LCD에 납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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