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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깍는 자구노력 LG전자 `PCB·RMC사업부`
한때 수 백억원대의 적자까지 기록,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LG전자의 PCB사업부와 RMC사업부가 최근 효자 사업부로 탈바꿈했다. LG전자의 PCB사업부는 올해 전년대비 20% 가까이 증가한 5500억원의 매출과 7%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PCB사업부가 속한 정보통신사업부문의 올해 영업이익률이 3% 안팎에 머무는 데다가 다른 PCB업체들의 영업이익률도 올해 상당수 적자로 전환된 상황에서의 성과여서 더욱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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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PCB사업부의 노시동 상무는 “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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