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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규 사무실 공급 두배로
지난 2001년 이후 연간 20만평을 맴돌던 서울 지역 사무용 건물 공급량이 내년에는 40만평대로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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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동안 주춤했던 2만평 이상 대형 빌딩도 잇따라 준공될 예정이서 올 한해 극심했던 사무실 부족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애셋 홍순만 투자자문사업부장은 “그간 각 사 환경에 맞는 사무실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기업의 고민이 내년 사무실 공급량 및 대형빌딩 증가에 힘입어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공급량 증가=부동산업계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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