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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전자문서보관소 첫 사업자, 연내 선정 어렵다
정부가 지난 5월부터 야심차게 추진해왔던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자 선정이 해를 넘길 전망이다. 아직 사업자 승인을 최종 결정할 심사위원회를 꾸리지 못했고 신청 사업자의 증빙서류 제출 등도 완벽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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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산업자원부가 연내 목표로 했던 공인전자문서보관소 1호 사업자 선정은 심사 일정이 늦어지면서 내년 초로 넘어갈 공산이 커졌다. 정부는 지난 5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시설 및 장비 등에 관한 규정’과 ‘전자문서보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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