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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듀, 내년 신규사업 본격화
국내 B2B e러닝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크레듀(대표 김영순·사진 http://www.credu.com)가 내년에는 적극적인 사업다각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현재 1%에 불과한 신규사업 매출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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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듀는 이를 위해 내년에는 대기업 중심 e러닝 서비스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정부기관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다각화하는 한편 해외진출 국내기업이나 국내진출 다국적기업, 그리고 지식의 원천인 대학 시장을 대상으로 신규 서비스 영역을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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