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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서동구호 사장 취임 2년만에 흑자로 전환
4000억원이 넘는 누적적자에 허덕이던 스카이라이프의 구원투수, 서동구 사장이 취임 2년도 채 안돼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위성방송의 순항 가능성을 열었다. 취임 당시 제기된 전문 경영 경험의 부족 논란을 일축하고 스카이라이프 제 2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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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스카이라이프가 올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3940억원의 매출에 30억원 가량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사업을 시작한 후 5년만에 첫 흑자 달성이다. 지난해 3월 취임한 서동구 사장이 내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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